이틀째 하체가 너무 무겁고 종아리는 코끼리다리가 되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반신욕중입니다. 오늘의 오일은 웨르! 한여름에도 땀안나는데 10분이 지날무렵부터 땀이 한바가지 납니다. 더불어 몸이 가벼워 짐이 느껴집니다. 어떤 작용으로 이런건진 모르겠지만 피곤한날엔 더 찾게 되는 주라표 반신욕 입니다. 와인도 사용해보고 물로만도 해보고 다른 입욕제도 사용해봤는데 결론은 주라반신욕 소금+그날의 컨디션에 따른 오일이 역쉬네요~!!! 찐!!! 감사합니다 좋은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