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앤솝 첫 번째 올인원 크림, 동동구리무

올인원 크림, 동동구리무

그 옛날 동동구리무 하나만 발라도 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하고 있지만 

오히려 예민해지고 건조해지고 도리어 

피부가 편안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그시절, 하나만 발라도 좋았던 동동구리무처럼 

모두가 만족할만한 천연 올인원 크림을 만들고 싶었고

그 느낌을 살려 주앤솝 동동구리무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천연화장품, 하나부터 열까지가 아닌 

주앤솝 동동구리무 하나로 끝까지

천연화장품을 쓰는 분들은 피부의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천연을 쓰는데 아직도 건조해요."

"천연화장품 별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천연쓰고 피부트러블이 더 생겼어요."

일부 제품을 천연제품으로 바꾸지만 기존에 사용하시는  화장품을 같이 바르기 때문에

천연제품의 효과가 덜하거나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고, 다른 화학 화장품들을 덧바르지 않아도

천연화장품의 효과를 온전하게 체감할 수 있는 

충분한 올인원 천연제품, 동동구리무는 그래서 필요했습니다.

주앤솝의 첫 영양크림, 동동구리무

무엇이 다른가? 

주앤솝은 원래 크림제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객들은  다른건 안발라도 쫀득한 영양크림은 꼭 발라야된다는 

바르지 않으면 불안한 제품이 영양크림이었죠.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크림제품은 화장품 중 방부제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제품이라는 것.

바로 그 쫀득한 크림의 점도를 내기 위해 유화제(계면활성제)를 

로션의 2배 이상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앤솝에서는 고민끝에 하나만 발라도 되는 영양크림이지만

최소한의 유화제와 점도는 천연밀랍으로 잡고 여러가지를 덧바르지 않아도 건조하지않는 

천연화장품에 어긋나지 않는 성분과 제조방법으로 

첫 영양크림 <동동구리무> 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런분들에게 꼭 추천해요, 동동구리무

아침에 당김없는 피부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

세안 후 하나로 피부 관리를 끝내고 싶은 분들,

끈적임없이 촉촉한 피부를 오랫도록 유지하고 싶은 분들,

무엇을 발라도 건조함이 가시지 않는 분들,

하나만 바르고 싶은 귀차니즘 가득한 남성분들, 

누구나 바르면 되묻게 되는 첫번째 화장품이 됩니다.

지금 반응이 가장 긍정적으로 빠르게 오는 주앤솝 올인원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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