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저는 주앤중독병입니다...

주앤솝에서 헤어나올레야 나올 수가 없어요

온 집안에 있는 화장품이랑 화장품은 모조리 

다 *근 마켓으로 보내버리고,,,

주앤솝 제품으로 차곡차곡 채워가는 요즘

미치도록 행복합니당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께요

벨벳로션 그냥 이름부터가 말다했죠?!

정말 보습광! 이 될듯한 이 제품

얼굴에 발라보려고 

손등에 더는 순간!!

과학자도 아닌데 유레카를 외칠뻔 했다니깐요

거기다가 어린아기부터 온 가족이 다 같이 바를 수 있는 착한..... 로션이라니

동동구리무도 넘나 좋은데 

벨벳로션도 그냥 너무너무 촉촉하고 부드럽고 

아기피부가 제 피부에 닿는 느낌이랄까요? 

출시되자마자 소장각입니다

자고 일어나도 촉촉함이 유지되는데 세수하기가 아까울 정도라니깐요?

그래서 고양이 세수한건 안비밀!!>ㅡ<

진짜 뭐라 크게 표현하고 싶은데 

어떤 말로 크게 표현해야할 지 떠오르지가 않아서 또륵,,,

벨벳미스트처럼 벨벳로션도 얼굴에서 광이 막 좌르르르르 나다못해 

흘러내리는데 혼자 보기 아깝더라구요^^

사장님께서 또 저하나 쓰고, 조카 하나 써보라고 2개 보내주셔서

내일 조카보러 가는데 우리 시우 안그래도 꽃미남인데 벨벳 로션바르면

꼬마여자친구들이 막 줄서는거 아녜요? 그러면 하나뿐인 이모 질투나는데...ㅠㅎㅎ

내일 조카도 바르고 나서 핫한 후기 써내려 가볼께용

마음도 얼굴도 여신인 우리 주앤솜 사장님

진짜 올해 대박납니다 제가 장담해요^^